드라마 <도깨비>의 바로 그 해변이 보이는 펜션. 커피 한 잔 들고 테라스에 앉으면 동해 바다가 당신을 위한 개인 무대처럼 펼쳐집니다. 반려견과 함께 새벽 해변 산책, 카페 거리 투어까지.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신선한 회를 사다가 바다를 보며 먹는 저녁... 강릉이 준 선물 같은 시간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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